어차피 내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뭔가 흔적을 남기는 재미에 가끔 운영을 해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존댓말로 진지하게 시작했지만 정말 하루 1시간도 따로 떼어내서 블로깅을 하기가 힘들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어서 비교적으로 표현의 제약이 없는 반말로 돌아섰다. 그동안 읽었던 책의 리스트들이 너무 많아 극단적으로 요약했다. 


23. Systeme affiliation -remy roulier-


어필리에이션 마케팅이 뭔지 알게되서 좋았던 책.


24. Business d’affiliation neurocible -lorris famaky-


마케팅을 조금 더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


25. Plus malin que le diable -Napoleon hill-


나폴레옹 힐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작가.

자기계발서는 외국어로 읽을 때 문장이 깔끔하다는 것 빼고는 솔직히 이제 와닿는게 별로 없다.

하지만 세계경제공황때 경험했던 것을 이야기해서 볼만했던 책.


26. L’œuvre d’art et ses significations -Erwin panfsky-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방법론을 서술한 책.


27. Trafic web extreme en creeant un faux livre -reny roulier-


굉장히 독특한 책이다. 근데 해외모델에서 먹힐 것 같은 느낌이다. 왜냐면 아마존에서 전자책을 쉽게 출판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해서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을 서술했다.

속물적인 이야기지만 매우 실용적이다.


28. Initiation aux reseaux informatiques -Alain Quemeneur-


컴퓨터 과학쪽에서 네트워크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준 책.


29. Reveillez votre genie -Jean philipe touzeau-


재밌게 읽었다. 창의성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


30. Mémoire photographique -russell davis-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설명한 책. 재미있지만 사실 유용하지는 않았다.


31. Les grands erreurs de la science -Jean c.budet-


과학사를 재미있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천재들이 만들어낸 수 많은 논리적 오류들을 설명하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쓸 말이 많을 정도로 감명받은 책이지만 워낙 블로그 활동을 대외활동을 준비하느라 하지 못해서 간단하게 요약할 수 밖에 없는게 아쉽다.


32. Popol-vuh -frank gordon-


과학에 관련된 도서로 착각했다. 알고 보니 음모론 책이다.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었다.


33. Curieuses Histoire de 39 – 45 -Daniel charles luytens –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세계 2차대전에 관련된 역사 중에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비사들이 많이 나온다.


34. le 8e sens -Jean Philippe Touzeau-


그냥 재미있는 추리 소설.


35. La 25eme heure -gyilaume declair-


약간 스타트업에 관련된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36. Startup Lion -smir abdelkrim-


와 진짜 좋은 책이였다.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스타트업 혁명 !

에티오피아, 니제리아가 정말 인상적이였다.


37. Destin du capitalisme -Sebastian groyer-


자본주의의 미래를 서술한 책. 이 책 덕분에 나의 상식과 교양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정말 쓸 얘기가 많은 책인데 밀려서 글을 쓰다 보니 극단적으로 요약하는게 아쉽다. 명저다.


38. La prosperite materielle -Dr. John-


어쩌다가 읽게 된 책인데 종교적인 책이지만

3세계에서 사기꾼 종교인들에 대해 고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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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한 소개

 

Ride hailing 이라는 단어가 있을 만큼 우버는 미국인들에게는 없어서 안되는 앱이 되었다. 곧바로 리프트라는 경쟁기업이 생기고 아시아, 유럽주 등에서 우버를 모방한 기업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창업자 트레비스 캘리닉이 직원을 성추행하고 성매매를 하는 등의 문제가 가시화되어 CEO자리에서 물러났다. 회사 고위간부들도 회사내 성희롱, 성추행 문제에 연루되었고 회사 전체가 한 번 풍파를 맞았다. 캘리닉 덕분에 실리콘벨리 전체에 여성 인권문제가 도마에 오르기 시작했고, 밴처캐피탈 투자자들 중에 여성창업자나 직원들을 성희롱, 성추행, 심지어 성폭행까지 했던 사실이 폭로되어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일설에는 캘리닉이 사내정치의 희생물일 뿐이고, 이번 문제로 실질적으로 실리콘벨리에 널리 퍼져 있는 여성 인권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에는 전우버 직원의 폭로로, 타기업 데이터베이스 해킹, 정치인들에게 뇌물공세 혹은 협박 등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여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여전하다.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 개릿 캠프, 오스카 살라자가 공동 창업했다. 칼리닉은 어린 시절부터 사업가적인 기질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10대에 주방 기구를 방문 판매했다. 18세 때는 SAT 입시준비 학원을 차렸다. 1998년에 스카워를 학교 동료들과 함께 창업했지만 닷컴버를 이후로 투자자들에게 크게 소송을 당하는 등 큰 실패를 겪었다.  2001년에는 파일공유회사 레드 스워시를 창업했다. 그러나 초기에 공동창업자와의 다툼으로 어려움을 겪고 직원들 대부분이 떠나는 바람에 3년간 혼자 남아 일을 했다. 하지만 창업 10년만에 점점 기업가치가 높아져 2007년에 1,900만 달러에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에 매각했다.

회사매각 후에 1년간 세계 여행을 다니며 택시를 잡는 것이 어려웠다고 생각이 들어 100명을 대상으로 우버를 창업했다.

 

 




■사업내용

 

한국에서는 카카오택시라는 비슷한 서비스가 있지만 우버랑은 다르다. 한국의 카카오택시는 스마트폰 GPS 정보를 이용해 호출하고 호출 후에 가까운 택시와 연결시킨다. 내용은 비슷하지만 우버는 차량을 가진 누구나 우버에서 교육을 수료 즉시 우버 드라이버로 활동할 수 있다. 런던에서 택시기사가 되기 매우 힘든데, 우버가 영국에 진출했을 때, 런던 택시기사들이 생계에 엄청난 위기감을 느껴 대규모 파업이 일어나기도 했던 이유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버의 가격 책정은 사용자와 우버드라이버와의 거리, 날씨, 시간, 요일에 따라 책정된다. 우버 앱을 통해 결제하면 약 20%의 수수료는 우버가 가져가고 나머지는 운전 기사의 몫이 된다. 현재 우버는 다양한 운송서비스 택배, 헬리콥터, 음식배달, 이삿짐 등으로 확장 중이며 무인자동차에서도 구글과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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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마존 무료 kindle북답게 그렇게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은 아니다. 이 책 말고도 가상화폐에 대한 다른 책도 읽었지만 너무 짧아서 리스트에 추가하지 않았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 중에 가장 흥미로운 일을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본인은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절대로 투자할 생각이 없다. 하지만 어쩌면 미래에 이 순간을 후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지금 진짜 결과야 어찌됐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경제사에 기록될 일이다. . 비트코인, 정말로 가상화폐가 전통적인 금융기관을 이길 수 있을까 ?  전통적인 금융기관이라 말하면 곧, 돈의 흐름에 있어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우리는 그들에게 정보와 돈을 맡기고 거래나 이체 등의 서비스에 있어서 수수료를 내고 이자를 대가로 돈을 빌리고 받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중세 유럽에서 먼저 생겨나고 가장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 중앙집중형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가상화폐는 컴퓨터를 보유한 모든 거래자들이 각각 회계장부를 맡고 있다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가상화폐의 구조는, 책에서 나온 비유대로 표현하자면 블록체인이라는 거대한 회계장부에 모든 거래가 기입되는 형태라고 보면 된다. 채굴하는 행위는 회계장부에 페이지를 추가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나는 가상화폐의 존재를 5년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면 무조건 투자하지만 이미 가치가 천만원을 넘어가서 아무리 봐도 내 생각에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 투자를 해서 이득을 보더라도 100만원을 이상을 벌기는 힘들 것이라고 본다. 솔직히 100만원은 내게 지금 당장 있으나 마나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돈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모든 힘을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일에 쏟겠다. 미국 유명 투자자는 가상화폐의 가치가 4만달러까지는 뛸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

 

대충 책을 통해서 비트코인의 역사, 이더리움 그리고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가 어떻게 조금씩 다른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또 가상지갑이라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근데 놀라운 이야기는, 블록체인 시스템 자체를 해킹하는 것은 불가능해도,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가상지갑은 해킹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투명성에 대해서도 불확실하다. 현재 가상화폐가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분야는 블랙머니다. 범죄에 활용되고 있다.

가상 화폐의 특성상 소수 국가가 이익을 위해서 가격을 조작할 수도 있다. 현재 비트코인 및 다른 가상화폐를 채굴하고 있는 대부분이 중국이다. 예를 들어 이들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가상화폐를 이용하려고 하면,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중국 공산당 정부는 가상화폐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책에서 나온 내용)

 

가상화폐가 아프리카에서 유용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짐바브웨 하이퍼인플레이션 사건 모두 기억하시는지. 1조 짐바브웨 달러로 빵 한 조각 못사먹을 정도로 화폐가치가 떨어졌다. 그만큼 나라 자체에서 화폐가치의 변동이 심하고 신뢰가 없으니 아프리카에서 아주 유용하게 화폐를 대신해서 가상화폐를 사용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러나 저러나 가상화폐의 가장 큰 약점은, 사람들이 관심을 접는 순간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된다. 그러니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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