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서적을 싫어하는 빌게이츠조차 극찬한 책 ! 사실 빌게이츠는 전 인텔 경영자 앤디그로브로부터 많이 배웠다고 고백한다. 나도 이 책을 매우 재밌게 읽었다. 무엇보다도 그의 설명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게 마음에 들었다. 과거 인텔 - 마이크로소프트 연합은 IT업계의 몬스터였는데.. 그 내부에는 사실 엄청난 위기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었다.

경영자는 늘 겸손한 태도로 언제 어떻게 생겨날 위기에 대비해 미친놈처럼 일해야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데 전혀 지겹지 않게 느꼈다. 

편집증 환자만이 살아남는다... 현재 나도 그 태도를 견지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하루 6시간씩 운동해서 하루 1kg씩 빼고 있다.

앤디그로브 같은 사람들이 너무 좋다. 야심이 넘치는 사람들.. 그 에너지를 본받고 싶다. 나도 언젠간 존경받고 책쓰는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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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제/경영/기술, 창업스토리, 책읽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


정말 잘 읽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용이 너무 좋았다. 아이티라는 나라 미국 밑에 있는 조그마한 섬나라다.

아이티가 왜 경제적인 발전이 힘든지에 대한 설명을 풀어가면서 많은 경제적인 요소들을 배울 수 있었다.

솔직히 내가 아이티란 나라에 관심이 많다고 얘기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아이티란 나라의 경제상황을 분석하다보면 많은 경제학적인 요소들을 익힐 수 있다. 저자가 주제를 다가가는 방법이 매우 흥미 있었다. 관습적인 방법과는 달리 경제이론을 쫓아가지 않는다. 


내가 책을 통해 배운 내용들. 


1. 경제성장과 경제발전은 다르다.

2. 민주주의가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3. 때에 따라서 독재가 경제성장이 도움이 될 수 있다. 

4. 하지만 독재정치는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부정부패를 초래할 수 있다.

5. 민주주의는 삶의 질이 어느정도 보장되고 경제성장이 어느 수준에 올라왔을 때만 지속 가능하다.

6. 여러가지 기관들이 (법원 및 여러가지 정부부처, 공공기관) 경제성장에 많은 역할을 한다. 

7. 국가에 대한 인지도가 경제성장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친다. 

8. 게임이론도 조금 나왔다.

9. 교육은 경제성장에 매우 도움을 준다. 예를들어 실제적으로 GDP 성장은 개인의 교육수준과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10. 하지만 교육조차도 경제성장을 완전히 보장해주진 않는다. 

11. 자본이 축적된다고 해서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12. 정치상황의 안정은 경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학자들이 110개 국가를 가지고 연구했는데 쿠데타 등 정치상황이 불안정한 나라들은 경제 성장률 평균 0.2%를 기록했고 경제상황이 안정된 나라는 2.5%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매우 유익한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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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뭔가 흔적을 남기는 재미에 가끔 운영을 해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존댓말로 진지하게 시작했지만 정말 하루 1시간도 따로 떼어내서 블로깅을 하기가 힘들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어서 비교적으로 표현의 제약이 없는 반말로 돌아섰다. 그동안 읽었던 책의 리스트들이 너무 많아 극단적으로 요약했다. 


23. Systeme affiliation -remy roulier-


어필리에이션 마케팅이 뭔지 알게되서 좋았던 책.


24. Business d’affiliation neurocible -lorris famaky-


마케팅을 조금 더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


25. Plus malin que le diable -Napoleon hill-


나폴레옹 힐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작가.

자기계발서는 외국어로 읽을 때 문장이 깔끔하다는 것 빼고는 솔직히 이제 와닿는게 별로 없다.

하지만 세계경제공황때 경험했던 것을 이야기해서 볼만했던 책.


26. L’œuvre d’art et ses significations -Erwin panfsky-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방법론을 서술한 책.


27. Trafic web extreme en creeant un faux livre -reny roulier-


굉장히 독특한 책이다. 근데 해외모델에서 먹힐 것 같은 느낌이다. 왜냐면 아마존에서 전자책을 쉽게 출판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해서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을 서술했다.

속물적인 이야기지만 매우 실용적이다.


28. Initiation aux reseaux informatiques -Alain Quemeneur-


컴퓨터 과학쪽에서 네트워크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준 책.


29. Reveillez votre genie -Jean philipe touzeau-


재밌게 읽었다. 창의성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


30. Mémoire photographique -russell davis-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설명한 책. 재미있지만 사실 유용하지는 않았다.


31. Les grands erreurs de la science -Jean c.budet-


과학사를 재미있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천재들이 만들어낸 수 많은 논리적 오류들을 설명하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쓸 말이 많을 정도로 감명받은 책이지만 워낙 블로그 활동을 대외활동을 준비하느라 하지 못해서 간단하게 요약할 수 밖에 없는게 아쉽다.


32. Popol-vuh -frank gordon-


과학에 관련된 도서로 착각했다. 알고 보니 음모론 책이다.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었다.


33. Curieuses Histoire de 39 – 45 -Daniel charles luytens –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세계 2차대전에 관련된 역사 중에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비사들이 많이 나온다.


34. le 8e sens -Jean Philippe Touzeau-


그냥 재미있는 추리 소설.


35. La 25eme heure -gyilaume declair-


약간 스타트업에 관련된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36. Startup Lion -smir abdelkrim-


와 진짜 좋은 책이였다.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스타트업 혁명 !

에티오피아, 니제리아가 정말 인상적이였다.


37. Destin du capitalisme -Sebastian groyer-


자본주의의 미래를 서술한 책. 이 책 덕분에 나의 상식과 교양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정말 쓸 얘기가 많은 책인데 밀려서 글을 쓰다 보니 극단적으로 요약하는게 아쉽다. 명저다.


38. La prosperite materielle -Dr. John-


어쩌다가 읽게 된 책인데 종교적인 책이지만

3세계에서 사기꾼 종교인들에 대해 고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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